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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님 정체가 궁금합니다. 작은 사진으로 봐서 햄섬아저씨로 보임...ㅋㅋㅋ 정력이 남아 도는 것 같에....정말...
저번 부산 세미나 끝나고도 님에게... 김태선님 만나 보았나고 물었는데... 정체가 궁금합니다. 프로그래머가 맞는데... 어떤 일을 하는지 감이 안잡혀... 그리고 이제 프로그램도 심심해서... 코딩 퀴즈까지...ㅋㅋㅋ 나는 오늘도 허득이며.. 집에 왔는데... 나는 코딩이 명확하게 알아보기 쉬운 것도 헤메는 데... 이것 뭐... 어느 경지에 들어간 것 같음 이제... 한달 전에 이제 나도 프로그램 접을까 하다가... 그래도 심시해서 놀다가 또 들어갔는데... 3달 정도 하면 몇년 살 수 있는 일이 이제 들어와서 나오려고 하다가... 남자가 그깟 돈으로 그래 이번는 괜찮은 사장이겠지... 하고... 있어봅니다... 한번씩 마누라가 그냥 자기 혼자 하지..... 돈 계산하면 그런데,,, 이런 생각하니.. 프로그램 맛이 사라진다. 이번에는 허득이며 일만 하고 지처 나오는 것은 아닌지... ㅋㅋㅋ... 그러면 어때... 재미있잖나.... ㅋㅋㅋ 자기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나이가 좀 걸림.... 월래 생명들은 이기적이라....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궁금하다.. ㅋㅋㅋ 김태선?.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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