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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암울한 시기는 C++ Builder 6 이후였죠.
Delphi 는 업데이트도 되고 계속적으로 버전업이 되었으나 C++ Builder 6 는 아무런 대책없어 지나갔죠.. 그러다 2006 이 나오면서 거의 절망적이었죠.. 2006은 돈주고 샀으면서도 솔직히 사용 못할 툴로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아까운 돈이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2006은 적어도 2007로 무상 아니면 아주 싸게 업글해줘야 하는 버전이라 생각합니다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지만요... 개발자들은 많은 버그와의 싸움이기도 했죠.... 더이상 C++ Builder를 유지 하지 않는다는 사건도 있었고요.. C++ Builder를 지키기 위하여 개발사에 email도 사용자들이 보냈고요.. 그나마 2007 이후 2009 가 다소 안정적이긴 합니다만, 2009의 경우 Unicode 의 탑승으로 기존 소스의 호환성에서 수정을 기해야 하며, 이로인한 잠재적인 버그의 발생도 태스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기존소스를 2009로 가져오기가 힘듭니다. 그나마 한국 시장 판매 전략도 바뀌는듯 하고, 지원을 강화 하는 모습이 약간은 보이는듯 하여 안심이 됩니다. 1988년도에 Turbo C 를 처음으로 20년을 borland tool 과 살았군요.. 앞으로 더욱 좋아지리라 기대 합니다.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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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에서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오늘 사무실에서는 브레이크 포인트가 X로 표시되면서 디버깅이 안잡히더니..
지금도 2007에서 디버깅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해서 한참 열받고 있는중입니다. ( 무슨 파일 로딩이 안된다나요.. 쩝)
아무래도 Q/A에 하나 올려봐야 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