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픈소스 사이트들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소스 버젼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도 조금이나마 적응한거 같군요.
요즘하는 프로젝트에도 적용해보니 편한거 같구요. 배우는게 많은거 같아요.
혹시 회원님들중에는 오픈소스에 참여하시는 분이 있나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참여하게 된다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하는지가...
1. 로드맵을 보고 거기에 관련된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을 하는가?
2. 티켓에 관련된 사항을 처리하는가?
3. 오픈소스에 참여하고 있다면 어떤것들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일단 간단하게나마 이렇네요.
C는 아니지만 제로보드도 네이버의 오픈소스 개발팀으로 들어가면서 xe라는 걸로 훨씬 기능을 많이 가진것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라이센스는 오픈소스인만큼 절대적으로 네이버가 가져가지 않는 조건으로 하고 있구요.
소스 또한 여러 사람들이 다듬으면서 훨씬 구조적으로 변해졌으며 많은 사항들이 보완이 되어가구 있구요.
이렇게 오픈소스는 많은 장점들이 있는거 같아요.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오픈소스 관련해서 적극 참여해서 투자를 하고 있는걸 보면 우리나라도
이제 많은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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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개발자의 "여가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그넘의 야근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너무 어려운 점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