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 많이 느리네요 ~_~;
뭐 미흡하기 그지없긴 하지만...
이런 관리시스템은 개발능력을 가진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인듯 합니다. (가장 자격을 중시하는 조직;;)
공직?에 종사하고 싶은 분들은 시간표?대로;; 자격증 따두면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초기이니 일반화 시키기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여러 문제들을 거치면서 장기적으로 서서히 사회에 흡수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수십년 후가 되겠지만...
현재 변호사 자격증 없이 변호사로 돈벌 수 없듯 개발 자격증 없이 돈 벌수 없는 시대가 오지 않을지..(정식 유통 구조로)
하지만 IT 특성상 그렇게 되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비자격자의 핵심?인 학생들이 알바로 개발하기도 하니... ㅋ 전 그 선배가 졸업한 후 AS했던 기억이... -__-; 몇만원 받으며 ㅠ.ㅠ...
마치 Q마크 처럼 자격증가진 사람이 개발하면 마크 찍어주는 그런 시스템이 생겨서 자격증 가진 사람
중심으로 인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변화될거라 생각됩니다.
국가를 위해 개발자가 되고 싶은 학생 분들은 시기 놓치지 말고 잘 따두세요. ㅎㅎ
하지만 자격증은 아무리 발전해도 실무 경력을 증명하는 척도가 되긴 힘들것입니다.
다만 실무에 대한 이론적 혹은 종합적인 수준의 척도는 가능할 것입니다. (경력자의 경우)
결국 자신이 어떤 실무를 했는지 잘 정리해 두는게 재산이 됩니다.
뭐 지금도 그건 항상 중요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이제 스스로를 대변하는 자료가 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기억날때;; 정리해 둡시다. ㅎㅎ;
미래의 IT인력 사용은
자격자 리스트에서 적당한 분야의 사람 골라서 실무 내용 살펴 보고 적임자를 찾는 시스템...
국가의 IT 수준이 바르게 서려면 꼭 이런 모습의 시스템은 아니라도 적임자를 일관된 방법으로 찾는 인력풀 시스템은
만들어져야합니다. 이건 그 시작에 불과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흠... 이성적인 방법으로 잘 정착되길 바라면서... ~_~;
최보현.현지아빠 님이 쓰신 글 :
: 안녕하세요~ 일단 새해 봉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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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s.s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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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싸이트가 생겼네요~ 한국소프트 산업 협회에서
: 근데~ 영 느낌이 께림찍 하고 않좋네요~
: 2009/07/01 일까지 인가 등록 하면 신규 등록비 3만원 면제라지 않나
: 년간 경력 관리 1 만원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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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문제는 경력 관리 시스템 자체가 어페가 많고~
: 또 저처럼 자격증 없이~ 16 년 경력은 초급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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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초급이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