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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군 [jupiterk]
2009-01-21 12:58 X
빅뱅이론, 살짝(?) 오덕 스러운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시트콤이죠. 저도 재밌게 보구 있습니다. ㅡ.ㅡㆀ
네.. 정말.. 문화의 차이도 있겠지만 작품의 차이가 많이나네요 흠..
의식있는 투자자와 의식있는 작가등이 결합해야 근친/게이물이 트랜드?에서 좀 물러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흠.. 그러나 나라의 상태를 봐서는 신념이 있는 사람은 웬지 싹이 잘릴듯... 결국 당분간 드라마/영화에서 사랑이야기가 전개되면 근친 + 게이 + 조폭을 벗어나기 어렵겠네요. 특히! 사랑이야기가 주에서 부로 빠지고 좀!! 다른 주제가 메인 테마로 올라오는 그런걸 보고 싶습니다. ㅋ 그런 특색있고 전문성있고...... ~_ ~; 전문성의 부재...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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