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포럼: 오늘은 2008년을 마무리하는 볼랜드포럼 송년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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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4] 오늘은 2008년을 마무리하는 볼랜드포럼 송년회 날!
[cbuilder]	3216 읽음 2008-12-05 13:49

레조님이 공지하신대로, 오늘 저녁 7시, 삼성역 1번 출구 부근 버블바에서 볼랜드포럼 송년회가 있습니다.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notice&no=165

오늘 송년회에서는 "놀랄만한 좋은 소식들이 있다"라고 이미 썼는데요.
기대하시라~~ 내년부터 후내년까지 줄줄이 나올 크고 작은 좋은 소식들의 첫 예고편이 오늘 밤에 나갑니다. ㅎㅎ
(어떤 사정상, 이 예고편은 온라인으로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비공개~)

기럼, 이따 봅시다~

Trackback :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trackback?sn=108412

박무개 [bigheart] 2008-12-05 13:52 X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을 못하는 지방의 중생들에게는 특별히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cbuilder] 2008-12-05 14:32 X

박무개님은 지방 어디이신지요...?
음... 서울에 모이는 분들을 몽땅 보쌈해서 지방으로 갈 수는 없겠지만... ㅎㅎㅎ

저 혼자라도 괜찮으시다면, 내년에는 아예 일정을 잡아서 부산을 비롯해서 지방 투어를 해볼까요? ^^;;;
그러려고 해도 한두 분을 만나려고 전국을 다 떠돌 수는 없으니까, 일정 인원 이상이 모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마는..

금목암 [iconms1] 2008-12-05 15:17 X

휴 오늘 서울 너무 춥네요 ..영하 7도 ..찬바람에 뼈가 쑤시네 .온 단단히 입고 감기 주의하세요

civilian [civilian] 2008-12-05 15:32 X

나는 좀 늦지 않을까 싶은데.... 암튼 ~

박무개 [bigheart] 2008-12-05 17:10 X

//임프님: 답변이 늦었군요.
저는 울산입니다.

이평섭 [wanglung] 2008-12-05 17:35 X

오늘은 참석을 못하지만, 포럼에서 지낸 저의 한해를 회고해 보면, "고마움" 이라는 단어와 "역시" 라는 단어가 교차됩니다.
"역시 고맙습니다." 좋은 송년회 되시구요.

[cbuilder] 2008-12-05 17:43 X

박무개님,
울산에서 부산이 가깝지 않다는 건 잘 알지만... 부산에서 벙개할 때 왕림해주시기는 너무 힘드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