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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왈,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 1년 이내에 부자가 된다'는 발언은, 사실은 '지금 당장 사라는 얘기가 아니다'라며, '해외동포들이 어려울 때 국내 투자도 좀 해야 한다'는 뜻이었댑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보라고 그랬다는군요. 한마디로 비유였다는 주장이신데...
靑 "손가락 보지말고 달 보고 기사써라" http://sisa-issu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75214&g_menu=050220 분명히, 지금 주식을 사면 1년 이내에 부자 가 된다고 했는데, 이렇게 너무나 명백한 발언이 어떻게 비유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요. 제가 듣기에 이런 변명 따위는, 마치 다음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A: (손을 내밀며) 자 여기 백만원 있어 받어 B: 어 돈이 어딨어 먼 헛소리야 돈을 꺼내고 나서 얘기해 A: 내 손을 보지 말고, 돈이 있는 지갑을 보란 말야, 그리고 돈은 이 빈 손에서 받어 B: 뻑큐 먼 이런 XX놈이 다 있어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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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손해 감수하고 지금 주식을 다 팔아야 되나??" 라고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하여튼 도움이 안됩니다 에이~~ 식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