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때문에 가등록해놓고 입금을 못한덕에 현장등록해서 회비를 3만원이나 냈네요..
9시20분경 도착
늦을줄 알았는데.. 스탭외에 도착한 사람이 20명도 채 안되었던듯.. 역시 코리안타임..
시상식. 델파이 공로상
델마당. 류종택님과 한델.소나기님?
세션1. 말콤...
통역이 안습..
내용은 지지난주 임프님이 했던 세미나 자료에 있던것...
세션2. 박병익. 리버스엔지니어링
; 리버스엔지니어링을 마냥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신감을 심어준 세션이었습니다.
세션3. 안영제형님. ToolsAPI
; 델마당에서 세마나 강좌내용 설문조사할때 제가 요청한것중 하나였는데...
참좋았습니다.
맨마지막에 Form을 위자드로 등록해서쓰는것은 매우 유용할듯 합니다.
근데 자료 언제 올려주실 거예요?
세션4. 신현묵님. 소프트웨어 아키텍져
;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내 관점을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구...
SA는 관심은 있지만.. 아! 저길은 내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더욱더 들게하는...
팁. 이정욱님
; 초보자용이었다고 하지만 ...
델파이로 수년차 개발자라 하더라도 의외로 잘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던 것을 이었습니다.
그밖에 의의...
1. 유료세미나
작년에 1만원(현장2만) , 이번에 2만원(현장3만원), 학생은 무료
처음에 시작할때즘 되어도 사람이 많지 않기에 유료라서 그런가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그렇게 적게오지는 않은듯 합니다.
학생이 10명 정도 밖이 오지 않았다는데 좀 아쉽구..
2. 박지훈,양병규,나현호님 등이 없었던 세미나
그전엔 세미나를 개최하면 몇몇분이 매번 행사도 준비하고 발표도 하고, 정말 많이 고생했었드랬죠
양병규님이 세마나 말미에 늘.. 내년에는 좀 다른분들이 했으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올해 좀 이룬것 같습니다.
조무영님은 여전히 고생했지만...
오랫만에 얼굴좀 보고싶었는데 못본것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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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끝났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 세미나 한번 치른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