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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해롱 [seaeast2]
2008-10-25 23:42 X
휴대폰 위치추적을 하면 당사자에게도 통보가 갑니다. 일단 팅크웨어가 친구찾기 서비스를 가장 크게 하고 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낛시요? 그런거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그 자식과 통화한 기록을 녹음까지 해 놓은 상테 지금은 분노만이 남았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 왔다고 생각했는데 두 딸이 있고
큰애가 8살 막내가 6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인데 밤을새고 와서는 그 다음 날이면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뻔뻔합니다 내연남 전번이 011 709 0679 인가 그렇고 이정도면 낚시인가요? 눈이 돌아버린 두 년 넘들 그 쌍판떄기나 함 볼라고 그럽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잠을 잡니다 난 공포속에 또 밤을 새겠죠 다 용서 해준다하고 믿을려 했는데 이건 아닙니다 지금도 무슨짖을 하고 있을지 눈에 선하지만 내일이면 그 뻔뻔한 얼굴를 보이면서 웃기도하고 그러겠죠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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