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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4904] 쉬어가는코너 ㅎㅎ 완젼 딱 맞는 심리테스트
쉼표 [] 3353 읽음    2008-07-30 18:42
쉬어가는코너 ㅎㅎ 완젼 딱 맞는 심리테스트


..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

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

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뤄집니다..



정 말 신 기 하 게 두 여



환장할 정도루..
허진.천방지축 [sorigae]   2008-07-30 18:50 X
저녁먹고 사무실들어와 심심해서 해보았는데 -_-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 저와 결혼한 집사람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 누나 이름 (저를 가장 보살펴 주는데 ;;)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 누나 아들 (나에대해 쥐뿔 모름 -_-)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 엄마 이름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 서시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 사랑TWO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 쿵따리샤바라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다.
-> 하여가

정말 한줄씩만 보고 썼음 -_-
전혀 맞지 않았지만 뭐 -_-;;; 나름 잠깐 ... 뭐 음.. 쿨럭.. 일해야지
티앤티 [eiohlei]   2008-07-31 09:59 X
4번 아버지
5번 어머니
6번 동생
..11번 울릉도 트위스트(멍키헤드버젼) ... 어쩌라구..
Julien [julien]   2008-07-31 18:12 X
딱히 생각나는 이름도 없고 해서..울 회사 여직원들 이름 주욱 적었는디..ㅋㅋ 결과가 웃겨서리..
조상진 [mauri]   2008-08-08 14:04 X
3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 여동생인데.. ㅇㅅㅇ);;;

7번 사랑하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람
> 누난데.. ㅡ.,ㅡ)??

4번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
> 문득 떠오른 고등학교때 동창 이름인데.. ㅡㅅㅡ);;;

5번 당신을 가장 잘아는 사람
> 문득 떠오른 중학교때 동창 이름인데.. ㅡㅅㅡ)???

6번 행운의 스타
> 형인데.. ㅡ,ㅡ);;;

.... 결론은 "퍽이나 ~( ``)~.. 그러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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