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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있는 "오빠"들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 젊은 아가씨들이 담배피면 -->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필수도 있지 뭘 그런걸 가지고... 내 동생이 담배피면 --> 갓~!씨나. 오늘 너죽고 나죽자!!! // 제 동생이 그런다는건 아님... 이쁜 언니야들이 션~한 복장으로 거리를 활보하면 --> 좋아좋아 입은 사람 시원하고, 보는 사람 상큼하고!!! 내 동생이 그런 복장으로 거리를 활보할라치면 --> 존말 할 때 딴거 입어라이~~~ 좀 조신하게 입고 댕기라 // 제 동생이 그런다는건 아님... 다른 집 아가씨들이 귀가가 늦을 때 -->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늦을 수도 있지 뭘 걱정하노~~! 내 동생이 귀가가 늦을 때 --> 전화 받을 때까지 Call and Call 통화시 : 니 어디고? 갓씨나 퍼득 안들어오나!! 확!!! // 제 동생은 일찍 들어옵니다...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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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델구 있었는데 직장이 넘 멀다고(영등포) 오피스텔 구해서 독립해 나갔네요.
과년한 여동생이 혼자 나가있으니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이것이 요즘은 제대로 연락도 안하고... --;;;;
글구 씰데없는 태클...
전 3천배도 해봤습니다... 92년이었던가 해인사에서...
뭐 제가 불교 신자도 아니고.. 3천배씩이나 할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