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에서 북한함정은 선제공격을 위해 관통탄을 준비했다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그 이후에 김대중은 장병들 추모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대북 화해를 계속했다.
그 이유를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을 당시 임동원 통일부 장관을 말을 통해 알수 있다.
" 교전직후 북한에서 핫라인을 통해 전화가 왔다. '이번일은 상부의 지시 없이
현지 부대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미안하다.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
그래서, 임동원 통일부 장관은 대북 화해정책이 계속 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자. 이게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장병 6명을 죽이고, 19명이 부상한 선제공격을 받고 우발적이니, 미안하다는
말에 '그냥 알았다' 이해한다.' ... 이것이 바로 좌파의 본색인 것이다.
이런 한심한 넘들의 퍼주기 때문에
지금 나라가 이모양이 된것이다.
' 그리고, 제1연평해전 이후에 '적의 침범에도 선제공격 금지' 명령이 청와대에서 하달 되었다고 한다.
영해를 침범당해도 선제공격 금지! 제2연평해전은 명백하게 당시 청와대의
해군장병 살해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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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이런 글을 왜 올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