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
|
홍환민.행복 [hhshhm]
2008-06-09 02:11 X
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참 잼있게 쓰셨네요 ㅎㅎㅎ
에궁... 다들 그 날 잘 들어가셨었나요?
전 집에 들어가니 01시가 좀 못된 시간이었는데... 피곤해서 씻지도 않고 바로 뻗어 한 숨 자고 일어나니 오후 4시더군요... (-_-;)a 저번주에 하루도 안 빼먹고 술을 달고 살다보니 (술로 수분 보충을 다 했었던거 같습니다.) 간이 너무 무리해서 파업을 했던거 같습니다. 다시 야구 좀 보다가 자고... 다음날 아는 형님 결혼식이 있어서 대전에 갔다가 거기서 또 술로 수분 보충하고... (-_-;) 어제도 혼자 겔겔거리다가 겨우 몸을 좀 추스리고 또 잠만 잤습니다. 내일부터 첫 출근인데 이것 저것 준비 좀 해야겠네요. 헐헐헐... 담부턴 여명 808 같은 것 좀 챙겨가면서 술 좀 먹어야겠습니다. 관련 글 리스트
|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