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에 돈을 안 쓰네요...
장비를 셋팅해주기를 하나...
웹 페이지 만든 놈들에게 injection 고치게 하기를 하나...
돈 없으면 남는 중고 서버에 리눅스 커널 기반에 파이어월을 붙이고 있는데 뒤에서 인간들이
그 딴건 약하다나 뭐라나 이죽거리고...
누군 고가의 장비를 다룬 적이 없어서 그럴까요? 예산이 없으니 그렇죠...
해봤으면 ddos로 몇 gbps를 막아 봤는지, 동접자 얼마나 되는 걸 해봤는지 까볼 수 없는 것들이
다들 입으로만 초절정 고수...
gg 치고 자러 갑니다.
절정 고수님들이 다 잘 하시겠지요...
애휴... '을'이 살아가는 법이나 낼부터 연재하렵니다. -;;
test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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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사는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지식전달이 될 것 같습니다.
적나라하게, 자세하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