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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4] 한겨레 - 편견
노정윤 [lorentz] 3309 읽음    2008-05-30 11:22
비판을 감안하여 제목을 약간 눈에 덜 띄는 것으로 수정합니다 - 9:14 pm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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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얘기는 육두문자를 쓰는 쌍욕까지 해도 그냥 재미있어서
놓아두는 게시판이라니 참 좋군요.

조중동과 한겨레의 차이점은
조중동은 어떤 사건에 대해 보도를 해놓고 그 사건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을 약간씩 뒤트는 경우가 있지만, 한겨레의 경우 조중동에서 한술
더떠서 아예 자신들의 논지에 불리한 사건은 보도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터넷 한겨레만 읽는 독자들은 미국인들의 95% 가 20개월령 미만의 쇠고기만을
소비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군가가 "~카더라" 라고
했으니 믿어야겠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한겨레 독자들에게는 "~카더라"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2008년 5월 20일, 대부분의 신문들이 연합뉴스를 인용하여 통합민주당 김효석
원내총무와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사이에 오고간 설전에 대한 기사가 올랐습니다.
그런데, 한겨레에서는 당일에 그 기사가 오르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김효석'으로
검색하면 해당 기사가 검색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보도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겨레, 경향에는 오르지 않았던 해당기사의 내용이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한겨레만 읽다보면, 미국에서 한해에 sCJD 든 hCJD 든 CJD 환자 자체의 발병
자체가 200 명 이하임에도 미국에서 무려 90배 (!) 늘어난 알츠하이머 환자가
CJD 때문이라고 믿고싶은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광우병 거짓말도 다 탄로나서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쌍욕이나 해대면서 서로 킬킬거리고,
자기네들 억지와 욕지꺼리는 다 맞고, 자기네들 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서
물어뜯기 바쁘고, 자기편(?)이라 생각되면, 욕지꺼리를 해대든, 반대 생각가진 사람에게
보기싫으면 꺼지라고 빈정대든 말든 봐주는 훌륭한 전임 운영자와 그 추종자들이 있으니
옆에 슬쩍 끼여서 뒤통수를 까든, 18 18 욕을 하든 뭐가 겁나겠습니까?

지구의 역사가 6천년이라고 주장하는 창조과학을 추종하는 일부 기독교 광신도들을 설득하거나,
1980년대에 운동권 학생들에게 6.25가 남침이라는 것을 인정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불가능했듯이
광우병 신도들 역시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 욕지꺼리글에는 아무말도 없고 심지어는 옹호까지 하는 전임운영진
역시 스스로가 굳게 쌓아올린 광우병 위험성에 대한 망상이 깨어질까 두려워인지,
같이 머리채 붙들고 길바닥에 나뒹굴어보자는 식으로 답글 퍼래이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같이 머리채를 잡아주면 그분의 댓글전문 똘마니들이 얼른 달려들어서 같이 물어뜯겠지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danga80 [danga80]   2008-05-30 11:42 X
논란을 일으키고자 하는 것이 의도인지.. 논지를 돌리는 것이 의도인지.. 암튼 불순하군요.

개발.. 코딩으로 다져진 논리력으로 "반대 생각가진 사람에게 보기싫으면 꺼지라고 빈정대든 말든 봐주는 훌륭한 전임 운영자"와 토론다운 토론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중등 수학 이상의 논리력이면.. 일전의 논의, 토론에서 "노정윤"님이 패하고 계시는걸 아시지요?

생각할수록 불순합니다.. 훔...
장우혁 [edchang]   2008-05-30 11:50 X
그래서 사람들은 나름 균형잡힌 시선을 가진 경향신문을 선호하고는 하지요.
아마 여기는 한겨레 독자들이 많지 않을겁니다.

누군가가 "너 이거 잘못하고 있어."라고 했을 때
"그래? 음.. 그건 고칠께." 라던지 "너의 생각이 틀렸어." 라는 대답 대신에
"너도 만만치않아." 라는 식의 반박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는 합니다.
그렇게 되면 누가 잘못되었던지 간에 평생 오류가 수정되기는 힘들겠죠.
누구나 다 오류는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자격이 없다는 말은 아니겠죠. 똥묻은 개와 겨묻은 개는 서로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 개선되어야 아름다운 모습이 되기는 하겠지만요.

분노의 타겟을 잘못잡으셨어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이 게시판에는 조선일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모두 다 이해하고 계시면서 조선일보를 애독하시는 정윤님같은 조선일보
애독자는 계시지만 빨갱이도 없고 좌파도 없고 조선일보 애독자를 경멸하는 한겨레
열독자도 없을겁니다. 단지 사람들 목숨 우습게 알고 기본 철학이 편협하기 그지없는
정부에 짜증이 나는 시민들이 있을 뿐이죠.

지훈님 좋으시겠습니다. 똘마니들이 많아서. ㅎㅎ
박지훈.임프 [cbuilder]   2008-05-30 12:29 X
저도 조선일보 많이 봅니다. 예전부터 많이 봐왔습니다. 아마 노정윤님이 보는 건수보다 딱히 적지는 않을 걸요? 적어도 정치, 사회 관련 기사는 거의 다 보니까요.
열심히 챙겨보는 이유는 노정윤님과 비슷합니다.

한겨레가 보도 자체를 안하고 누락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과 한겨레를 비교하면, 조선일보는 왜곡도 하는 데다 누락도 자주 합니다.

저는 조선 vs. 한겨레 뿐만 아니라 조선 vs. 동아/중앙, 한겨레 vs.경향, MBC/KBS vs. SBS, 한경/매경 vs. 머니투데이도 면밀히 비교합니다. 성향에 따라 기사를 누락하는 것은 이들 언론사 거의 모든 곳에서 밥먹듯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다른 언론사와는 정도의 수준이 완전히 다르죠. 아무리 좋게 이해해주려고 혼신의 힘을 다해도 의도적인 왜곡 기사가 넘쳐나니까요.

그래서, 저는 한겨레만 읽는 분이 있다면 그분도 말리고 싶지만, 적어도 조선만 읽는 사람보다는 백배 낫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편견이 편견을 부르고, 또 편견을 부르고...
그렇게 쳇바퀴를 돌다 보면 대다수 사람들과 동떨어진, 혼자만의 생각의 무인도에 갇히게 됩니다. 빨리 나오세요.


p.s. 참, 게시판에서 욕설을 금지하는 원래의 취지는, 미풍양속을 저해 어쩌구 그런 게 아닙니다. 욕설이 원래 나빠서? 뭐 그런 것도 아니구요. 여기는 정의 공동체가 아니거든요. 이유는 딱 하나, 게시판을 바라보는 다수가 기분 잡칠까봐서입니다. 그래서 다수의 공감대로 동의할 수 있는 선 안에서는 제재를 안해왔습니다. 전 노무현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만 욕설이 있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에 대해서는 노무현 욕도 그냥 뒀었습니다.
박지훈.임프 [cbuilder]   2008-05-30 15:47 X
일단, 열씸님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네요.
아래에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먼저 죄송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열씸님이 제게 지적하신 건은, 제가 전직 시삽이자 여전히 운영진의 일원이라는 면에서 책임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권한 뿐만 아니라 책임조차도 사실 현직 시삽이신 안영제님의 영역이고 제가 뭐라고 대답하는 자체가 월권에 가깝습니다만... 유감스러워하시니 대답을 하지 않을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phono님에 대해서는 제가 (현직 대표시삽도 아니면서) 이 사이트를 운영한 이래로 두번째로 많은 제재를 한 것입니다. 벌써 대여섯번 경고를 했습니다. (가장 강한 제재를 가했던 단 한번의 기억은, 지금 떠올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경고 횟수로는 이렇게 많은 경고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여기까지 포럼이 굴러왔고 지금같은 잡음이 이따금씩 있어도 그럭저럭 운영이 되어왔습니다.

지금까지보다 더 강한 제재를 할 방법이라곤 단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강제 삭제 및 강제 퇴출입니다. 이런 조치가 제가 생각하기도 싫은 지난번의 초강력 조치였고, 다시는 하지 않는다고 결심을 몇번씩이나 했던 것입니다.

제가 포럼을 운영해왔던 동안에는 회원들에 대해 최대한 제재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만이 있었습니다. 다른 어떤 원칙보다 더 우선이었습니다. 열씸님의 기준에서 지금의 분위기가 도를 넘었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알겠습니다만, 어떤 면에서는 이런 정도는 그리 대단하지 않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포럼의 지난 역사에서 이런 정도의 논란은 1년에 몇번 정도씩은 계속 있어왔고, 그럼에도 큰 탈 없이 지금까지 굴러왔죠.

균형감의 부족을 지적하셨는데, 저 스스로가 논쟁에 말려든 상황이기 때문에 균형감을 유지한다는 게 좀 안맞지 않습니까? 이건 반 농담이구요. ^^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Phono님의 주장의 기본 맥락은 저와 상통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표현의 과격함과 도배에 대해 통상의 경우보다 더 강하게 주의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노정윤님이 제게 사용하신 언사들은 욕설 그 자체는 아니었지만 정면으로 저를 지칭해서 감정적인 비난을 한 것입니다. 위선자, 반미선동꾼이라고 지칭했죠. 제가 어떻게 대응했는지 보셨습니까. 제 실수에 대해 사과를 먼저 하고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경고나 제재 같은 건 아예 안했습니다. 노정윤님이 뭐라고 대꾸했는지...는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이 관여된 문제라서 객관적이기는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도 운영진으로서 균형감을 잃었다는 면에서는 오히려 수차례 경고를 했던 Phono님보다 노정윤님께 더 너그러웠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 논리로 반박하는 것 외에는(이건 운영자 지위와는 무관하게 제 개인적인 대응일 뿐이므로) 아무런 제재를 안했습니다.

노정윤님이 또 보고 무슨 꼬투리를 잡을지 몰라 참 난감합니다만, 제가 어쨌든 이 문제를 언급한 이유는 제가 균형감을 잃었다고 할 정도로 Phono님에게 너그럽게 조치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미 수차례 경고한 이후 더 취할 수 있는 조치 단 한가지는 너무나 극단적이어서 웬만하면 언급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더욱이 Phono님께서는 제가 권고한 대로 도배질을 그만두고 하나의 글로 엮어서 올리는, 최소한이겠지만 나름대로는 성의를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더 강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당장 최악의 방법 외에는 수단도 없고 나름 성의도 보이는 분에게 더 강한 제재를 하는 것은 지금도 불공평한 것을 더욱 불공평하게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자성어를 빙자한 욕설 건이 가장 걸리실 거 같은데요. 그렇게 언짢아하실 여지가 충분하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직접적인 욕설 혹은 비하 표현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다 경고를 했었고, 또 이명박씨를 특별히 아끼는 입장이 아니면 웃고 넘어갈 수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노무현때의 예를 든 것은, 그때도 앞뒤없는 욕설은 강경 대처했습니다만 의도성이 있어도 보는 관점에 따라 웃고 지나갈 수 있는 정도만 돼도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았다는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런 예외는 이전에도 있었고, 그게 제 개인적인 입장과 정반대였던 경우에도 웬만하면 제재하지 않아왔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물론 책임을 벗었다고 자위는 합니다만, 그동안의 타성이 있어서 자유게시판에서 표현이 과격한 글들을 보면 습관적으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길게 열씸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은, 절대로 열씸님의 주장(?)을 꺾고자 반박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열씸님과 오랫동안 보아왔고 또 앞으로도 오랫동안 뵙기를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에 간곡히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오랫동안 정을 쌓아온 포럼의 다른 회원분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다른 한편으로 노정윤님의 의도성 강한 글들을 계속 두고볼 수가 없어서이기도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열씸님께 이렇게 열심히 설명을 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때로는 미안하지 않아도 사과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아무튼...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변명일 뿐입니다. 저도 구차한 변명은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변명을 하지 않을 수 없어지는 필연성도 조금쯤은 있다는... 뭐 그런 썰이었습니다.

저는 각 개인간의 상대성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려고 꽤.. 노력하는 편입니다. 제가 제 상대성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씸님의 좋은 충고의 말에 말꼬리를 붙였다고 해서 반박 정도로 이해하시면 제가 조금쯤은 섭섭해집니다. ^^ 열씸님의 의견은 쓰신 내용 그대로 이해했고 그 자체로 옳은 의견이라는 것에 조금의 반론도 없습니다.

이상하게 갑자기 열씸님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 싶어지는데요. 열심히 구차한 변명들을 늘어놓고 나니 입맛이 써져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못살게 구는 아들넘들 등쌀에 저녁엔 시간 내기도 힘든데... 잘못했다고 질책받고 술잔을 나누고 싶어지다니, 저도 좀 웃기는 동물이군요.
짜압~
앤디 [andyseo]   2008-05-30 20:39 X
노정윤님, 이런 글 그만 올리시면 안되겠습니까?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님은 글쓰시는 것을 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한겨레네 광우병신도네 하시면서 님께서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신것에 굉장히 배타적이고 글을 너무 너무 공격적으로 쓰고 계신데요. 좋은 아침에 이런 글 읽으면서 시작을 하는게 참... 왜 포럼 자게가 이렇게 변하고 있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노정윤 [lorentz]   2008-05-30 22:27 X
앤디//

"二盲博以 十八色氣 炎病漢多 開色希也" 라는 글을 보고도 껄껄하고 넘어가는 사람들
이 정작 본인들을 향한 공격글에는 어떤 인내심을 가지는지 시험해보기 위해 글을 몇개 써보았습니다.

글의 의도가 불쾌감을 고의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순수하지 않았었고, 그로인해 불특정 다수가 역시 불쾌할 수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이 나라를 떠나야 이곳이 평화로와 질 듯 한데, 혹시 미국에서 차량번호 인식 기술에 관심있는 회사 있으면 제가 가서 가르쳐준다고 소문 좀 내 주시겠습니까? ^^
앤디 [andyseo]   2008-05-30 23:48 X
노정윤님, 나랏님 욕하는 것은 어느나라에나 다 있을겁니다. 우리나라도 이번만 그런건 아니지 않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그러한 글들이나 패러디가 나도는 것이 민주주의가 정착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 미국에서도 많은 토크쇼에서 현 대통령들 대놓고 욕하곤 합니다. 뭐 그렇다고 그 글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요.

Phono님은 정말 게시판 도배 자제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아님 포럼수준에서 그런 무작위성 펌글을 막으시던가요.
지성아빠 [raguru]   2008-06-02 09:30 X
노정윤//
이런 불순한 글 이제 그만 쓰시고 차량인식기 성능에나 더 관심을 가지는게 어떨까요? 요즘 잘 안팔리신지.. 제가 알기론 개인적인 욕구불만을 이런식으로 배출할 나이는 지난줄 압니다만.. 암튼 같은 개발자로 안타깝군요..
용맨 [yongman]   2008-06-02 11:15 X
노정윤님이 쓰신 개발경험담을 읽고 팬이 되었었는데..

환상은 깨지라고 있는 모양이죠...?
노정윤 [lorentz]   2008-06-03 03:47 X
지성아빠님//
아무리 이런 류의 댓글을 다는 것이 이 사이트 가입목적이라고 하실지라도 이런 저열한 댓글 쓰고 다니시면서 애 이름 팔면 애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용맨님//
환상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하이에나 족들의 비판에 직면해서도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을 기품있는 인격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모든 광우병 헤프닝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해서 그저 거센 바람 잠잠해질 때까지 조용히 있을 성격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보리 [rhythmax]   2008-06-03 13:53 X
제발 유럽 가세요... 인터넷 안되는 쪽으로...
김말자 [solarpower]   2008-06-04 15:48 X
노정윤님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미선효순 사건, 김대업 병역비리
사건에서 보듯이 KBS,MBC,한겨레,오마이는 조중동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깨긋한척 하는 더러운 ***죠.)
이번 쇠고기 문제도 좌익세력이 현정권 흔들려는 수작이고,
문제는 이명박이가 의욕에 넘친 잘못으로 빌미를 제공했다는 거죠.
지성아빠 [raguru]   2008-06-05 11:13 X
노정윤님 하루라도 빨리 미국가시길.. 가시게되면 비행기값 보태드릴 용의가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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