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머니 게임에 미쳤던 시절 대중 2년... (무협지 풍으로~)
돈질의 극치가 바로 엔터테이먼트 사업이였으니... 투자를 하긴 했는데...
그 중의 제일이 여자 연예인 보는 재미이더라...
황수정
김남주
한고은
이재은
베이비복스
이나영
손예진
황수정
뜻하지 않는 장소에서 만나 놀랐던 분.
천사처럼 뽀얀 피부와 환한 미소는 오~ 오~
하지만 허준을 보지 않는 본인은 아, 이쁘다 외에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풍림 빌라 앨리베이터에서 종종 보았다...
김남주
이분 역시 이쁘다....
사무실에서 봤다.
한고은
엔터쪽 투자자로 오해받아 식사를 한끼 했음
역시 이쁘다는 말 외에 할 말이...
이재은
앨범 낸다고 회사에 찾아와 투자를 받았다. 앨범은 만들긴 했는데(테크노) 추정 판매량이 500장 이하여서 손해가 막심했다. 표정이 그리 밝지 않았다는 기억이 많이 남는다.
안타까운 집안 일 이야기도 좀 들었고 한데 예의가 바르다는 기억이 남는다.
베이비복스
베이비복스로 게임 만들겠다고 해서 계약금을 내고 개발 시작...
그러나 중복 계약임이 밝혀졌고 그게 말아먹음 ㅠㅠ
노메이크업 베복은 동네 아가씨와 비슷했다는 -;;;
이나영
영화 천사몽에 투자하고 게임 천사몽을 만들었다. 그 때 모션 캡춰 때문에 좀 안면이 ^^ 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다.
키가 크다는 보기 보다...
손예진
정말 지존급 미모를 자랑함. 그 이야기는 정모때... ^^-;;
test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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