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고혈압 환자분, 임산부, 화병환자는 해가 될수 있사오니, 그냥 패스 하시기 바랍니다. ^^
. 경우에 따라서 과음을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권장]
. 술 안주 거리가 필요하신분..,
. 늘 하루라도 씹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시는 분 적극 권장 합니다.
[자동업데이트]
. 짜증의 배가를 위해, 적절한 시간을 맞추어 자동으로 갱신 됩니다.
. 짜증의 충전을 원하시는 분은 적절한 시간을 맞추어 F5 새로고침을 누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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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짜증(?)을 링크해 드립니다.
2008-05-23-금 일자 자 그럼 들어 갑니다. ^^
1)이명박 정부, 국가기관 총동원 ‘비판언론’ 압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124.html 작년 대선직전 KBS 시사프로그램 쌈에서 "한배를 탄 사람들" 에서도 예견된 내용 이었습니다만,
역시 예상대로 척척 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마도 일반국민이 할 수 있는 것은 제대로 된 신문 한 부 구독하는 것이겠지요.
대부분 국민은 선거후 대통령 5년, 국회의원 4년 동안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정치꾼들에게 별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없습니다 만 언론은 다릅니다. 언론의 임무중 하나가 여론을 형성하여 권력을 견제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 언론이 권력과 유착해버리면 결론적으로 피해는 일반국민이 봅니다.
불과 오래되지 않은 역사가 잘 말해주고 있지요.
자 이제 국민들 뒷통수 안맞으려면 제대로 된 언론을 키워야 겠습니다.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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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xx 2008-05-23 01:26:11
과거에 한겨레를 국민이 만들어줬듯이, 이제는 경향을 지켜줘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하루 500원으로 제대로 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 무료신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좀 과장하자면, 전율이 느껴지는 제대로된 (겁XXX 상실한) 기사를 매일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문을 국민이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그 어떠한 일이 벌어진들, 할 이야기 없을 것입니다.
한달 구독료, 최근에 올라서 1.5만원이 되었습니다. 1.5만원... 한달에 1.5만원입니다...
회사 운명걸고 제대로 된 글을 올리는 신문사를 구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잃는 것이 될 것입니다...
경향은 삼성 기사 제대로 보도한 죄로, 이후 보복성으로 삼성 광고를 한번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면 광고에는 난데없는 저렴한(?) 광고들로 도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달에, 삼겹살 2인분만 덜 먹으면 보고도 남습니다...
조xx 2008-05-23 02:10:16
맞습니다. 저도 동참할래요!
박xx 2008-05-23 07:52:15
경향이 한겨레보다 어렵나요?
이xx 2008-05-23 08:39:17
경향이 좀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xx 2008-05-23 08:51:27
경향구독 예약합니다.. ^_^;
아주 작으나마 동참하고 싶네요..
이xx 2008-05-23 09:03:29
이승규님 이것은 절대 작은일이 아닙니다. ^^
쥐가 있는 집에 고양이 한 마리를 구해온다는 것은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참아 지냈지만,
지금부터는 쥐하고 전쟁을 친다는 이야기죠.
물론 전쟁의 대부분은 고양이가 담당 하겠지만요
배xx 2008-05-23 09:52:42
드디어 우리집에도 신문배달이 시작되겠군요. ㅡㅡ+
서xx 2008-05-23 10:12:18
저도 경향 신청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는 친구가 힘들어 한다면 조그마 나마 힘이 되야 겠죠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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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xx 2008-05-23 00:40:37
대체 전과가 토탈 몇개일까요?
김xx 2008-05-23 00:45:51
쥐박이가 그때의(15대)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직 박탈이 될까봐 서둘러서 의원직 사퇴를 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이런 일이 있어나면 뭔가 반성을 하든가 아니면 그런 척이라도 해야할 것 아닙니까 ?
그런데 쥐박이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7일 노무현 대통령의 최근 정치 행태에 대해 자신과 맞붙은 15대 총선 당시에 빗대 “노 대통령은 역시 3등”이라고 비꼬았다.
이 전시장은 이날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 초청강연에서 “15대 총선에서 종로 지역구에 노 대통령과 함께 출마해 내가 압도적인 표차로 1등을 하고 노 대통령은 3등을 했다”면서 “당시 3등 하신 분이 결국 대통령이 됐지만 최근 하는 것을 보면 3등은 역시 3등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반성은 커녕 부정으로 이긴 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저런넘을 대통령으로 뽑은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촛불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이제는 어른들이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x 2008-05-23 00:48:22
이사람 뭐하는 사람입니까?
권xx 2008-05-23 01:10:13
뭐 하긴요.. 쥐박이, 다시 말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 쥐쌔끼죠.. 이런 쥐 새끼들한테 대단히 미안하네..
안xx 2008-05-23 01:14:51
그래도 좋다는 사람 많으니 어쩝니까.
저 사람을 자기 가정에 대박을 가져다줄 구세주로 생각하는 이가 많은데...
임기 만료 전, 대박 터뜨려줄 것을 기대하고 지금 조용히 침묵하고 있는 분 많습니다.
답답합니다...
이xx 2008-05-23 01:15:02
대한민국 공직자 선출시스템에 치명적인 흠입니다.
임xx 2008-05-23 01:53:38
엠비씨 로고가 정겹네요..
박xx 2008-05-23 07:54:43
얼굴에 사기꾼이라고 써있는데....
그게 안 보이는 사람들도 있나봐요...
김xx 2008-05-23 08:06:30
김정호님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그리고 15대 총선에서 그런 일도 있었군요.
정말 그쪽 동네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역사가 바로 서야할텐데, 걱정이군요.
이xx 2008-05-23 08:57:09
투표자의 50%가 뽑았다고 난리죠..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기도 하구요..
대체 뭐하는 나라인지 .....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xx 2008-05-23 09:58:46
언론이 제대로 서 있는 나라였다면 이명박의 당선은 절대로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이명박같은 자에게 경제는 살릴 거라는 그릇된 환상을 심어주고 그것 하나로 모든 면죄부를 쥐어준 것도 조중동 같은 쓰레기 언론들이지요.
그리고 진실을 외면한 유권자까지..........
조중동 같은 쓰레기 신문들이 한국 신문시장을 대표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여전히 어두울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의 한부라도 더 없애는 것이야 말로 제대로 쥐를 잡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7)"미국 쇠고기, 요리 잘했는지 아주 맛있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80523125111154&cp=ohmynews 드뎌 뉴라이트 떨거지 단체들이 한탕 했군요.
그런데 무슨 궁민을 어디 해외여행도 안다녀본 사람들로 아나..
캐나다산 쇠고기 갔다놓고 생쑈를 해대고 있군요. 미친 양반들.. ㅋ ^^
캐나다산 쇠고기 쳐먹고 있으면서,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다고 안심하라는 말이 입구멍으로 나오니?..에휴..;;;
St.helens 브랜드 쇠고기들은 프리미엄급의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최고급의 풀만 뜯어먹고 자란 소들
인데, 저 떨거지들은 영어만 써 있으면 다 미국것인줄 알라고 국민을 속이구 있습니다요. ^^
저놈들 아가리에 30개월 이상 앉은뱅이 미친소를 확 처넣 버려야 되는데 참 안타갑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