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4&oid=002&aid=0001940759
"권고기준에 불과한 OIE 기준 맹신 한국만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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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OIE 본부를 두고 있는 프랑스도 마찬가지다. 모니크 엘루아 식품안전국 부국장은 "우리에게 있어 OIE의 권고는 최소 기본 사항"이라며 "자체적으로는 OIE 기준보다 좀더 엄격하게 기준을 세워둔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 정부의 'OIE 절대불가침론'은 OIE 자체도 황당해할 정도다. 장 뤽 앙고 OIE 부회장은 "권고 사항일 뿐 국가에 강요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라며 "이후에 규정을 적용할 것인지, 원하는 경우 수입을 할 것인지에 대해 모든 국가는 자유로운 선택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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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고 사 항!!
이 무슨 개망신 이단옆차기 인가요.
더욱 걱정인 것은, 이 무능한 정부가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하고, 언론과 빨갱이들이 국민 현혹한다고 세치 혀만 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빨리 하야 하는 것이, 나락으로의 추락을 막는 것.
최소한의 권고사항을 그렇게 잘 지키려는 놈들이 왜 대한민국 국내법은 그렇게 어겨가면서
지놈들 배때지만 불리는 것인지 참 대단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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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랏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