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가 3월 예정이어서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방금전 기기측 실무자와의 조율로 인해 월요일까지 대기하라고 하는군요..;;
3일간 뭐하라구요? 라고 했더니.. 알아서 놀으라는 군요..;;
PSP를 꺼냈다가 한대 맞았습니다.. ㅡㅡ;
(알아서 놀으라고 해놓구선.. ㅡㅡ);;
결국엔.. 포럼을 돌아다니며 답변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쩌다가 이곳을 알게되어 참 자주 들르는 군요.
시뮬레이터는 다 만들어서 이제는 빌더를 쓸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심플함이 절 이끄나 봅니다.
데브x아는 한번 접속해서 페이지라도 볼라치면 속이 터져서 이제는 가보지도 않고 있거든요.
빌더는 생초짜인지라 여기서는 항상 받기만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럼.. __); 님들은 힘내서 "일하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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