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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4007]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환민.행복
[
hhshhm
]
2261 읽음
2008-02-18
11:44
안녕하세요? 홍환민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작년정도부터 나름.. 개발자들한테는 상황이 나아지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많이 부족하지만..
올해 한해 개발자에 대한 인식이나 실질적인 금전적 문제들이 많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도 소위 전문가 집단이니.. 사 자 들어가는 사람들보다 못할게 뭐가 있겠어요~
그만큼 프로의식도 필요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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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나
[
azena
]
2008-02-18
13:02
X
어려운 일입니다 ㅎ
요즘 구직하려고 면접을 보고 다녔는데 아직도 프로그래머를 부품 취급하거나 일용직 근로자 취급하는 곳이 많더군요.
차차 나아지겠지요.
YULL
[
huiso
]
2008-02-18
13:42
X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관련 글 리스트
14007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환민.행복
2261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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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직하려고 면접을 보고 다녔는데 아직도 프로그래머를 부품 취급하거나 일용직 근로자 취급하는 곳이 많더군요.
차차 나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