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관리 책임은 서울시에 있죠.
2006년 3월에 숭례문을 일반에 개방한 것도 서울시였습니다.
당시 시장이 이명박 장로님이셨죠.
물론 개방한 자체는 좋았지만, 일반에 개방 조치만 했을 뿐 후속 보안 대책이 없었다는 것...

기사보니 정말 열받더군요.
그리고 더 열받는건 언론사들이 대부분 이명박이 화재 현장가서 안타까워 한다는점에
초점을 맞춰 보도하고 한나라당의 저런 주장만 부각 시켰다는 점이죠.ㅡㅡ;;
끝까지 노무현 정권에 떠넘기는 저 행태와
그 뒤를 빨기 바쁜 언론사들에게는 정말 치가 떨립니다.

<<추억의 놀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