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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3918]
아 술고프네요.
YULL
[
huiso
]
2165 읽음
2008-01-23
17:17
작년 12월 29일 건대입구의 볼.포 망년회때
패패루와 길거리에서 피운 담배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담배를 참고 있습니다.
이제 금단증상도 거의 사라졌고, 살도 조금씩 다시 빠지고 있는데..
술이 왜케 땡긴답니까.. ㅡㅡ;;;;
오늘은 그간 못마신 술을 푸러 가야겠습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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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e5nor
]
2008-01-23
17:58
X
몸 생각 하셔야지요~~~ㅋ
Lyn
[
tohnokanna
]
2008-01-23
18:57
X
저두요 ㅜㅜ
류종택
[
ryujt
]
2008-01-24
08:33
X
음.. 그럴 땐 번개를!!
YULL
[
huiso
]
2008-01-24
09:07
X
맥주-와인-소백산맥 (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 폭탄주 등을 곁들여서
한시까지 마시구 귀가했습니다. 지금 아주 개운합니다. ㅋㅋ
보리
[
rhythmax
]
2008-01-24
11:26
X
금연중 음주는 흡연으로 이어집니다.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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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고프네요.
YULL
2165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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