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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의료보험 제도라고 말하는 "미국식" 의료보험이 서민들에게 얼마나 고통을 줄 수 있는지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 "SiCKO" 를 보시면 됩니다.
후진의료보험 제도라고 말하는 "유럽식" 의료보험은 병원가서 차비를 받아옵니다. http://draco.pe.kr/711 http://blog.naver.com/allabio?Redirect=Log&logNo=100006722405 예전에 유럽여행할때 항공성중이염이 생겨서 나리타공항에서 치료받은적이 있습니다. 의료보험 없이 12000엔 나오더군요. 12만원 깨졌습니다. 여행자 보험으로 처리하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일본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지만 아파서 병원가면 일단 진료비로 1500엔(원이 아닙니다) 깨집니다. 감기 정도의 약값도 1500엔정도 들더군요. 최근 토쿄의 일반적인 물가가 서울보다 내린것은 사실입니다만... 약값만큼은 한국에서 의료보험 받아서 1만원 정도 되는 약이 여기서는 의료보험 받고 한국돈으로 6만원정도 합니다. 대신 유아들의 치료비 및 약값은 전액 무료라더군요. 의료보험 민영화? 네티즌 '부글부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96753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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