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랑스인에 대한 좋지 않은 경험이 있는지라 프랑스와 관련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 책의 저자도 프랑스에서 온 불법체류자 출신 볼랜드 창립자를 완전 똥 취급하는 어투더군요.
책에서 다른 볼랜드의 실수 내용은 우리의 주 관심사인 개발툴이 아닌 오피스 사업부에 관한 이야기라서 읽으면서도 별로 실망은 안했지만 사장이 프랑스 출신이라는데 살짝 기분이 나빠지는군요.
어느 나라 할것 없이 어디를 가나 착한 놈 나쁜 놈 섞여있겠지만 이 놈의 프랑스는 도무지 정이 안가는 나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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