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님이 TFT를 제안하셨고
몇몇분들이 참여한다고 의사를 표시하셨는데..
앞으로 포럼 TFT 진행이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엔 내년으로 미룰게 아니라면 빨리시작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제 12월이되면 송년회다 뭐다해서... 다들 몸과 마음에 바쁠듯 하거든요. ^^
그리고 참여 인원을 지난번에 신청한 분들만 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TFT 참여 또는 탈퇴를 할수 있는 방식이 어떨가 합니다.
TFT게시판에서의 논의 되는 내용을 보고
나중에라도 참여하고 싶은 분들도 계실것 같고요
개인사정으로 계속활동이 힘든 분들도 계실테고요
즉 한번의 몇명으로 구성된 TFT 활동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볼랜드포럼의 발전 방향을 협의하는 상시 체제로 갔으면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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