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잘 다녀왔습니다.
[장 소]
: 지하철역이 인근에 있어서 찾기쉽고 시설도 괜찮은것 같아요
[내 용]
세션1. 양병규님의 클래스 설계하는 방법..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래스 설계할때 특별히 정립된 방법이 없었는데...
양병규님이 소개한 방법은 아주 이해하기 쉽고 실무에 적용하기도 편리한것 같습니다
세션2. 닉 하지스(?) ..
밥을 늦게 먹고 와서...좀 지루했습니다만..
얼마전 C++Builder2007제품발표회때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코드기어가 나가가는 방향에 대해 좀더 잘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션3. 박지훈님의 세션..
3tier업무 개발 -- 너무 좋았습니다.
개발자의 자유도를 낮춘다....
wizard를 만들어서 하는것 , bpl로 하는것
MyForm class를 IDE에 등록해서 하는것 ..
모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4세션 중 가장 유익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박지훈님의 목소리는 졸리더군요.. ㅋㅋ
세션4. 김종상님의 TMetafile을 이용한 print구현
솔찍히 깜짝 놀랬습니다.
실력히 과히 .. 나를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그정도로 프로그램을 하시다니..
그자체만으로 도전이 되었습니다.
문론 세미나 내용도 유익했구요
[기타]
점심식사. 식사시간에 기념품을 줄서서 받고 또 식사하러 나가 식당을 찾아 다니고...
1시간의 시간으로 좀 부족했습니다.
작년처럼 기념품은 마지막에 갈때 나눠주는것이 좋을것도 같구...
포스트잍 Q&A
참신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참석자들이 많이 호응해 주지 못했던것도 아쉽고
마지막 질문 선택 답변때 쬐금 매끄럽지 못한것도 있었구요
하지만 다음번에는 좀 더 적극적 호응과 매끄러운 진행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세미나 비용
사전등록 1만5천 , 현장등록 2만원
비용은 적절한것 같았습니다.
회사에서 비용을 지불해서 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영수증같은것을 발부해주지 못한것이 아쉬운 사람이 많았던것 같구요..
현장에서 등록하고 입장할때.. 등록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구분이 전혀 되지 않아서..
그냥 들어가도 전혀 모를 상황이었습니다.(양심에 맞길뿐..)
하여간 역시 유료 세미나가 내용이 좋은것 같습니다.
계속 유로로 했으면 좋겠구요
1년에 2회 또는 3회정도 더 자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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