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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으로 제 손으로 사람을 구해보려고 잡코리아를 뒤지니까....
신입이 안해본것이 없는 사람이 많더군요....요구하는 연봉 수준도 꽤 높구요... 그래서 와~ 그나이에 이것저것 많이 해봤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면접을 불러보면....실제로 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그냥 잠깐 끄적끄적 거린것도 이력서에 다 적어버리더군요.... 실제로 C++전문가 수준이라고 해서 불러서 물어보면....그냥 남들이 그렇게 적으라고 해서 그렇게 적었다는 사람도 많고....그래서 이력서는 액면 그대로 안믿습니다. 근데 요즘 신입들 요구하는 연봉을 보면... 신문지상에서 너무 눈높이를 높여놓은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빌더나 델파이를 대학때 사용한 사람은 아마 찾기 힘드실껍니다.... 저희는 그냥 포기하고 VC라도 제대로 쓸줄 아는 사람을 찾는데... 그마저도 찾기 힘드네요..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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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경력2년이 2000정도인데, 만해님 회사가 더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