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0 도 또는 더 낮은 온도의 맑은 물을 가지고 하면 될 듯 한데요.
(그냥 추측일 뿐입니다)

빨대를 집어 넣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 역시 추측이지만,
빨대를 달군(?) 온도가
고체화 될 때 필요한 에너지 벽을 넘을 수 있는 촉매 역활을 하는 듯 합니다.

액체에서 기포가 생길 때도 에너지 벽이 존재해서
촉매 역활하는 불순물(끓임쪽)이 있으면 더 빨리 끓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역활이 아닐 지 ㅡ.ㅡ;;

그냥 추측일 뿐입니다 ^^;

정답편은 없나요?

실험한 장소가 남극이 아닐까요? :-)

믿을수가 없는데요...한마디로...

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신기하네;;

종택님의 0도 이하의 얼지 않은 물은 '슈퍼쿨' 상태인데, 소금을 뿌리는 순간 얼어버릴겁니다. 아마 또다른 조건이 있을 것 같네요. 아무런 환경에서도 된다면 상당히 좋은 방법이겠네요.

당연히 뻥이죠... 조작입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 바보 만들기 딱 좋은 동영상이군요. 모르긴 몰라도 진짜 따라해본 사람도 꽤 있을 것 같네요.
대충 봐도 어는 장면에서 조명이 바뀌는 것이 눈에 띄죠.

티뷔에서 일본 마술사가 마트에서 방금산 생수물을 따지도 않고 얼려버리던데...후아

카메라 고정 시켜놓고 수초마다 한 컷씩 촬영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