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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3109] 바퀴벌레를 잡고 싶었어,,,
civilian,안영제 [civilian] 2715 읽음    2007-06-21 18:03
박지훈.임프 [cbuilder]   2007-06-21 18:10 X
집안이 동물원이었구만요...
혹시 형네 집?
강재호.만해 [greenuri]   2007-06-21 18:11 X
허걱~
쎄미(진창훈) [susemi99]   2007-06-22 08:39 X
제가 잘못이해한게 아니라면 분명 장농밑에 뱀도 살고 있던거죠?
최준호.스페로 [sparrow]   2007-06-22 11:15 X
어릴적에 찌께벌레(사슴벌레) 이게 도망가서 장농밑에서 다시 나오면 가구 다 쓸어 놓는다고 엄마 한테 무지하게 혼나던 기억이 나네요... 서울에 오니 왜이리 바퀴 벌레가 많은지 옥탑방 살던 시절에 BB탄 전동 소총으로 연발 사격으로 많이 잡았는데...
utime.김성하 [utime]   2007-06-22 11:37 X
헙~ 뱀은 좀 충격이네요~ ㅡ,ㅡ;;;
nicekr.황경록 [mpbox]   2007-06-22 11:39 X
장롱이 인상적인건;;;
에보니.^0^m [mortalpain]   2007-06-22 19:20 X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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