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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noLyn [tohnokanna]
2007-06-13 19:56 X
수고하셔욤 >_<
조금씩 수정하다가 잘 않될때는 2가지 중 한가지를 택하셔야합니다...
1. 그대로 두고 문제없이 바뀌는 가벼운것만 바꾼다. 그 범위를 벗어나면 버그가 기능보다 늘어나서 수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2. 기존 프로그램을 완전히 뜯어 보고나서 자신의 코드로 환골탈태 시킨다. 1번은 시간이 적게 걸리지만 수정의 범위가 줄어듭니다. 비교적 단순한 기능들이 추가될 수 있으며 간혹 블랙박스?에 손을 데어야하는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아스트랄한 코딩을 견뎌야합니다. 2.번의 경우... 죽을 힘을 다해 뜯어봐야 하지만 무사히 지나고 나면 버그 수정이 쉬워지고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패하면... OTL... 고생이 많으시네요...;;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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